아시아경제에서는 [포만감을 심어 살빼는 수술, 들어봤어?]라는 제목으로 운동·식이요법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고도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위밴드 수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서울365mc위밴드병원 조민영 병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비만은 질환으로 BMI 3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분류되며, 고도비만은 일반 비만과 달리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 효과를 보기 힘들기 때문에 위밴드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데, 위밴드 수술은 식도에서 위로 이어지는 부위에 위밴드라는 조절형밴드(랩밴드)를 삽입,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좁게 만들어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보통 수술 후 1년 안에 30㎏가량을 감량할 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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