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는 [다이어트 실패, 방법에 대한 잘못된 착각 때문?]라는 제목으로 연령별로 쉽게 빠질 수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습관을 짚어보고 이에 따른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는 김하진 병원장님의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칼럼에서는 "20대의 경우 살이 빠졌다 쪘다를 반복하는 고무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방심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대외적인 활동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30대의 경우 출산 후 몸이 회복 되는대로 걷기부터 시작해 신체활동량을 점차 늘려 나가면 산후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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