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에서는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 365mc 단독센터 최초 1만 건 돌파]라는 제목으로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이 단독센터로는 최초로 2013년 1만 건을 돌파했다는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은 올해 지방흡입술 1만 건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며 '특히 1만 번째 환자는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처음 방문한 해외환자였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를 통해 1만번 째 지방흡입술을 받은 재스민(싱가폴) 씨는 "한국 드라마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어를 2년간 배우기도 했다"며 "몸매 관리를 위해 어떤 병원이 좋을지 고민하다 한국에 지방흡입수술 전문 병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병원의 규모와 시설에 놀랐고 의료진을 비롯한 스텝들이 수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떨리고 두려웠던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수술 후 전체적인 컨디션도 좋아 만족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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