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에서는 365mc가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명품병원(비만클리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2003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만 전문병원을 꿈꾸며 문을 연 365mc는 현재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해 20여개 지점을 둔 전국 최대 규모의 비만치료 전문 의료기관"이라며 "식이·운동요법을 통한 체형 관리부터 카복시, HPL 주사요법 등 비수술적 치료, 지방흡입술은 물론 비만수술 중 고난도인 위밴드술까지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비만에 대한 기본검사와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개인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개원 이래 현재까지 총 진료 건수 290여만건의 독보적인 치료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며, 지방흡입 건수 월 1000건, 연간 지방흡입술 1만건 돌파 등의 기록을 새로 세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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