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서 과식 막는 노하우 6가지]이란 제목으로 365mc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연말 모임에서 과식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식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한 증상은 특히 여성에게 두드러진다"며 "365mc 비만클리닉이 20~40대 남녀 1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된다고 답한 여성은 63.5%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초기에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부교감신경계가 억제돼 식욕이 떨어지는 반면,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과다 분비해 식욕을 증가시킨다"며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스트레스를 음식이 아닌 다른 것으로 푸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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