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는 [새해가 밝으면 매출도 밝아진다]는 제목으로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등 결심산업’으로 불리는 업종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서울365mc병원 김하진 대표 병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설 연휴 동안 내원하는 고객이 다른 때보다 20% 정도 많다”며 “연초에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거나,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설 연휴 기간을 전후로 많이 찾는다"고 전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