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에서는 365mc 소아비만 무료 부모교실에 대한 소식과 함께 소아비만의 원인과 치료법을 다룬 기획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소아 비만은 성인과 달리 약이나 수술 치료를 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며 "성장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식습관이나 행동 패턴을 바꿔주는 게 우선"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소아는 성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어른에게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해선 안 된다"며 "소아 비만 치료는 비만도를 점차 낮춰 어른이 됐을 때 비만으로 생길 수 있는 병을 예방하는 게 주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기사에서는 "서울365mc병원은 26일 오후 7시 서초구에 있는 서울365mc위밴드병원에서 '세 살 비만, 여든까지 간다'를 주제로 비만 아동과 부모를 위한 강의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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