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에서 서울365mc병원을 '착한의술 펼치는 특화병원'이라고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서울365mc병원은 2003년 개원 이래 11년간 오직 ‘비만치료’ 한 길을 걸어왔다. 오랜 기간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365mc는 환자들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춘 것은 물론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서울365mc병원은 시술에서 지방흡입, 위밴드수술에 이르기까지 비만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진료시스템을 갖췄다"며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은 총 11개의 전용수술실과 56개의 회복병상, 안전시설, 청결관리, 특수공간보유, 자가발전시설 등 대학병원급 안전시스템과 장비를 갖춘 비만 전문 의료기관"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서울365mc병원은 올 4월 전문조사위원의 엄정한 현장조사와 서류심사과정을 거쳐 국내 비만 전문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서울365mc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기본가치, 환자안전, 직원안전, 감염관리, 마취관리 등 총 300여개 항목에 대해 검증받았다. 또 그 과정에서 기존의 병원 중심이 아닌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병원으로 탈바꿈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