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에서는 지난 7월 17일, 365mc 의료진이 체형 담당 주치의로 참여한 렛미인 시즌4 '의부증 비만 아내-김진' 편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김진은 어린 나이에 3번의 출산을 겪으면서 80kg 가까이 불어나버린 체중과 심각한 산후 우울증으로 늘 무기력함에 시달렸다"며 "변해버린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늘 부족하고, 남편에게 버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집착증상을 보이며 하루하루를 불행하게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진은 복부와 허벅지, 엉덩이 부위의 지방량이 상당했고, 출산 후 탄력 없이 늘어진 뱃살과 등살까지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365mc 오준형, 박후석, 김현주 원장이 복부, 팔, 허벅지 등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을 진행했다"며 "이후 보다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위해 채규희 원장이 각 부위별로 지방분해주사, 체외충격파, 냉동지방파괴술 등 체계적으로 최신 비만시술을 시행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그 결과 김진 씨는 2달여 만에 25kg이 감량되었고, 특히 팔(5.1cm감소), 복부(15.1cm감소), 허벅지(13.9cm)의 확실한 사이즈 변화로 슬림한 S라인을 되찾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논란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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