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서는 여름철 다이어트에 필요한 균형잡힌 식단관리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폭염 때는 무리한 식이조절이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원푸드 다이어트나 식사량을 대폭 줄인 다이어트는 탈진, 빈혈, 무기력 등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지방질이 많은 육류보다는 콩이나 두부, 계란을 곁들여 먹고 계란이나 우유를 즐겨 마신다면 서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함으로써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결핍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김하진 서울365mc병원 대표병원장은 “식이조절과 운동은 다이어트 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 요소일 것”이라며 “하지만 지나친 것은 안 하는 것만 못하다는 말처럼 무더운 여름철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매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무리가 되지 않는 똑똑한 다이어트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