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영 병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뉴스에서는 비만 인구 증가와 함께 차별과 실업, 빈곤으로 이어지는 고도비만의 실태를 집중 보도하였습니다.
조민영 병원장님께서는 "고도비만의 경우 남과 비교를 하게 되고, 대인기피증도 심하게 발생될 수 있어 반드시 치료해야하는 질병" 이라고 고도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고도비만의 심각성 및 실태에 대한 이번 뉴스는 kbs9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