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서는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착공식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착공식이 3일 상암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다며,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성은 크라우드펀딩(nabiforest.org)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귀함을 회복하고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숲을 만들자는 취지의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2차 모금 목표액인 5000만원을 돌파해 숲 조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사에서는 이날 행사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포함해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트리플래닛, 365mc병원, 마리몬드 그리고 숲 조성 청년 자원봉사 단체인 트리피플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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