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서는 2015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심사평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2015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지난 6월22일부터 8월21일까지 약 2개월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사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에는 상급종합병원부문에는 강북삼성병원 글로벌헬스케어센터, 고대암암병원 장기이식센터, 이대목동병원수면센터,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선정됐고 특화병원부문에는 세종병원, 고도일병원, 리젠성형외과, 바노바기성형외과 성형, 서울365mc, 한그루치과 등이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비만질환에 많은 대국민 홍보를 하고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선정됐다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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