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숲 착공식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이 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에 있는 평화의공원에서 착공식을 가졌다며,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은 위안부 피해자의 존귀함을 회복하고 이들을 영원히 기억하는 숲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사에서는 이날 착공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트리플래닛, 365mc병원, 마리몬드, 숲 조성 청년자원봉사 단체인 트리피플이 참석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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