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숲 착공식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이 오늘 상암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착공식을 진행해 숲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며,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귀함을 회복하고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는 숲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착공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를 포함해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트리플래닛, 365mc병원, 마리몬드 그리고 숲 조성 청년 자원봉사 단체인 트리피플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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