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서는 명인 & 명의로 선정된 365mc 신촌점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65mc는 서울·부산·대전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20개 지점(분원)을 둔 네트워크병원이라며, 이 병원은 운동·식이요법 등 비(非)수술요법은 물론 지방흡입술과 위 조절 밴드(adjustable gastric banding), 위 소매 모양 절제술(sleeve gastrectomy) 등 비만대사수술에 이르기까지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의료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또한, 그 결과 신개념 비만치료 프로그램 ‘람스’(LAMS)를 전문적으로 가동하는 365mc 람스센터(센터장 김정은·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탄생했다. 365mc 신촌점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람스센터는 현재 서울365mc병원 등 전국 11개 지점에 설치돼 가동되고 있다는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신촌점 람스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은 “300만 건 이상의 각종 비만치료 경험, 월 1000건 이상의 지방흡입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365mc 의료진이 독자 개발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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