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에서는 365mc에서 시작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과 트리플래닛 기업 소개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국내외의 주요 사회적인 이슈, 모바일 게임 등을 ‘나무심기’와 연결해 사업을 벌이고 있는 청년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을 소개하며, 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즐거운 방법을 만들자”는 기업 미션이 더욱 눈길을 끈다고 전달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일제에 의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숲인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은 365MC라는 여성병원의 제안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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