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에서는 서초구에서 실시하는 '건강나눔 프로젝트'에, 365mc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걸을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걷기나눔기부'와 여직원들의 건강체중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엄마곰은 날씬해'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된다는 설명과 함께, 나눔기부는 걸을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각자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걷거나 뛴 거리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측정해 10m당 1원씩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라고 전달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일상에서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서울365mc병원에서 기부금 일천만원을 후원한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조은희 구청장은 "동의보감에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는 말이 있는데 약으로 몸을 보하기 보다는 음식이 낫고, 음식보다는 걷기가 더 낫다는 뜻"이라면서, 걷기와 같은 일상행동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회적 행동으로서 기부로 이어지는 건강나눔 프로젝트는 직원들의 건강관리까지 함께해 서초가족들의 건강도 챙기고 신나는 나눔의 시간도 갖는 일석이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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