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에서는 베스트 닥터로 선정된 365mc 채규희 대표원장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 365mc는 지난 10여 년간 오직 비만만을 치료하고 연구했다며, 2003년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으로 개원한 365mc는 비만연구소 개설, 국제비만의학학술대회 개최, 국내외 학술대회 참여 등 보다 나은 비만치료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 중심에는 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이 있다며, 채 대표원장은 특히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 비만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의료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지속적으로 대한비만체형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가 함께 진행하는 비만 탈출 캠페인 '다이어트 서포터즈' 비만치료 주치의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채 원장은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하면서 국내 비만치료 연구 분야 발전을 꾀하고, 세계미용학술대회, 유럽비만학회 등 세계 유수의 학회에서 학술발표 및 교류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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