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울, 대전, 부산에 지방흡입센터를 둔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탄산음료는 중독성이 높아 한번에 끊는 게 어려워 현실적으로 조금씩 줄여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며 “예컨대 ‘탄산일지’를 기록하며 하루에 여러 번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1회로 줄여본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탄산음료 중독 등으로 살이 찐 사람들에게 지방흡입이나 람스시술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선호 이사장은 “복부는 수술 범위가 넓고 허벅지나 팔에 비해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방흡입으로 얼마나 매끄럽고 평평한 라인을 만드는지가 관건”이라는 설명과 함께 “수술 효과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지방흡입 경험이 풍부한 의사는 이같은 오차를 최소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지방흡입 전담의가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