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에서는 식욕을 참기 어려운 시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사로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 LG생명과학과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365mc 다이어트 데이앤나이트’ 출시를 기념해 최근 서울지역 20~40대 직장인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식욕을 참기 힘든 시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40대 직장 여성들이 가장 식욕을 참기 힘든 시간은 밤 12시로, 전체 응답자의 38.6%가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2.3%의 여성들이 저녁 7시가 가장 참기 어렵다고 답했고, 그보다 낮은 22%의 여성들이 오후 4시라고 답했으며, 오전 11시를 선택한 여성은 7%에 불과해 다른 시간대에 비해 적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는 365mc 손보드리 대표원장(강남본점)은 “낮 시간에 공복 상태를 오래 지속했거나 낮에 받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라며 “이 같은 요소들은 멜라토닌 분비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균형을 무너뜨려 식욕을 당기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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