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는 셀룰라이트 및 군살 제거시 효과적인 람스시술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람스는 어느 정도 체중을 감량했지만 특정 부위가 볼록하게 잡히는 경우에 가장 효과적이라며, 과거 누구나 한번쯤 출렁이는 팔뚝, 복부, 허벅지를 꼬집으며 ‘딱 요만큼만 지방이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사람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든 게 ‘람스’(LAMS, Local Anesthetic Minimal-invasive lipo-Suction)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람스는 체형관리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비수술적 비만시술과 지방흡입술이 가진 한계를 보완한 신개념 치료법으로,365mc 비만클리닉이 10여년에 걸쳐 임상연구한 끝에 얻은 결실이며, 이 병원은 10여년간 350만 건이 넘는 치료 사례와 연구 끝에 부담스럽고 무서운 느낌의 수술 대신 간단하게 지방 세포를 제거하는 시술을 선보여 국내외 미용·비만의학 석학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소재용 365mc 람스의원 대표원장은 “람스는 어느 정도 체중을 감량했지만 특정 부위가 볼록하게 잡히는 경우에 가장 효과를 보인다”며 “가령 허벅지 안쪽, 청바지 위로 삐져나오는 머핀살, 무릎 주위의 샤넬라인, 어깨에서 팔뚝으로 떨어지는 라인 등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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