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서 ''고열량' 초콜릿, 적당 섭취땐 식사량 줄여준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연인들을 위한 밸런타인데이(14일)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날엔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이에게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초콜릿은 ‘선물’이자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높은 열량 탓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밸런타인데이를 보다 가볍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위원장의 도움말이 담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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