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자 헤럴드경제 신문에는 장마철 운동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장마철 우울증과 무기력에도 운동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런 때 운동마저 거른다면 다이어트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인데요,
이 기사에서 365mc 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장마철에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덤벨, 훌라후프를 활용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 요가나 TV, 잡지에 나오는 체조 동작을 따라하면 좋다”고 조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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