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자 서울신문에는 실제로 부피는 작아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뱃살의 주범이라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가지 음식만 무조건 많이 먹으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 욕구불만으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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