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자 경향신문에는 수영장이 딸린 고급빌라에서 휴양하면서 치료도 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주)클럽올레리조트와 서울의 헬스케어 클리닉365MC가 국내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 올레 리조트에 전문의료인력이 상주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비만 치료 및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기사에는 국내외 17개소에서 비만 클리닉을 운영하는 365MC는 올레 리조트의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웰빙 클리닉, 운동치료실, 스파 등 관련시설을 확충해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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