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자 의학신문에는 365mc 비만클리닉이 지난 18일 ㈜클럽 올레리조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의료인력과 스태프가 상주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비만 치료 및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제주도를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기지로 삼고 지방흡입과 베리아트릭(고도비만수술) 등을 주요 치료방법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환자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환자까지도 유치할 계획”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법에 따라 모든 의료인이 자신의 메인 스테이션 진료와 함께 제주도에서도 비전속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활용해 해외환자 진료에 적극 임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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