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자 한국일보에는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최근 ㈜클럽올레리조트와 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비민 치료ㆍ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리조트형 클리닉을 열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김남철 대표원장장님은 “피부 마사지와 스파 등 기본적인 휴양 서비스와 함께 지방흡입술, 베리아트릭(고도비만 수술) 등 주요 비만 치료법을 도입,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환자까지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