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5일 KBS 시사파일이라는 뉴스 프로그램에 365mc비만클리닉 제주리조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뉴스에서는 국내 한 리조트 업체(올레리조트)가 국내 병원과 협약을 맺고 비만클리닉을 열었으며, 이곳에는 전문의료인력이 상주해 휴양도 하면서 비만치료를 겸하는 프로그램을 겸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휴양지 제주에서 틈새 의료시장을 공략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 때문에서 진행된 것으로, 의료영리법인을 허용하지 않는 지금의 제도하에서도 얼만든지 가능한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철근 제주리조트점 원장님은 지방흡입술이나 고도비만술 등은 (해외에서) 가격이 상당히 높은데 저희는 가격이 반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해외환자를 유치하는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문보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