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자 의계신문에는 여름철 땀을 식히기 위한 시원한 먹거리는 갈증을 해소시키는 동시에 우리 몸에 불필요한 열량을 축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기사에서 365mc비만클리닉의 이선호 원장님은 “갈증 때문에 맥주에 대한 욕구가 생길 경우에는 가능하면 먼저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생수, 칼로리 없는 녹차나 보리차로 갈증을 채워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라며 “맥주 안주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또는 두부나 생선포 등을 선택하고 튀김이나 전 등 기름진 안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하셨습니다.
또한 이선호 원장님은 “여름에는 쉽게 지치고 땀이 많기 때문에 몸이 노곤하고 활동성이 떨어져 대사량이 줄게 되고 늘어난 일광과 열대야로 인하여 질 좋은 수면양이 줄게 된다”라며 “더위를 피해 아침과 초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통해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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