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자 주간한국에는 여름철, 다이어트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급해진 마음에 비만 클리닉을 찾아 지방흡입과 같은 체형수술과 식욕억제제 등을 사용해 단기간 효과를 보고자 하는 이들이 많지만 체중관리의 기본인 식사조절과 운동을 하지 않고 체형수술과 식욕억제 약으로 살을 빼는 것은 일시적 효과만 있을 뿐이라는 내용인데요.
이에 대해 비만클리닉 365mc 안진모 원장님은 "급할 수록 돌아가라"며 "수영복을 입는 바캉스의 계절이 되면 한 달 내 혹은 그보다 더 빨리 몸매의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많지만 6개월에 자기 체중의 10%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원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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