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헬스조선) 8월 26일(화)자 신문에 비만자들을 살 안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날 과학 저널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된 내용을 인용해 보스턴 하버드대 의과대학 다나 파버 암연구소에서 갈색지방 세포의 발달을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조선일보는 이 기사에서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비만치료는 식욕에 관련된 호르몬인 렙틴을 조절하는 방법 등 에너지 섭취 측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도 조절이 가능하게 돼 비만치료에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는 설명을 함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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