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8월 28일자 뉴스에 '다이어트 푸드 먹고 뚱뚱해진다?'라는 제목으로
저칼로리 음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는 365mc비만클리닉의 보도자료가 소개되었습니다.
흔히 육류를 비롯해 기름진 음식만 피하면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부피는 많지 않아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대해서도 주의해야합니다.
365mc의 조사에 의하면 100g 기준으로 과일샐러드는 130kcal, 단호박샐러드 180kcal, 고구마샐러드 190kcal, 참치샐러드 205kcal, 치킨샐러드는 220kcal에 해당하며, 특히 샐러드 드레싱은 1인분당 400~500kcal에 이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냉면이나 비빔국수 등 여름철에 다이어트식으로 즐겨 찾는 냉면을 비롯한 면류로는 비빔냉면 1큰대접(300g) 은 445kcal, 물냉면 1큰대접(420g) 410kcal, 비빔국수 1대접(220g) 495kcal , 쫄면 1큰대접 (260g) 460kcal에 해당합니다.
헬스조선은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의 “다이어트 식단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한 가지 음식만을 무조건 많이 먹으면 영양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욕구불만 등으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터뷰 내용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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