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에서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규모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인 '메디컬 코리아 2011-제2회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에 365mc가 참여한다는 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 강남구는 지난해 제1회 글로벌헬스케어&의료관광 컨퍼런스 참여한데 이어 올해도 컨퍼런스 후원 및 9개 협력의료기관과 함께 의료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번 행사에 365mc비만클리닉을 포함한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고 밝혔으며 이들 참가의료기관들은 현장에서 가능한 간단한 체험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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