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서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이란 주제로 김하진 수석 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두가지 큰 요소로 기초대사량과 운동대사량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활동하는데 사용되는 에너지량은 기초대사량과 운동대사량으로 분류된다. 몸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즉, 걷고 뛰고 달리는 등 활동을 통해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운동대사량이고 두뇌, 심장, 뇌 등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양을 기초대사량이라고 한다.
기초 대사량을 높이려면 규칙적인 식습관은 물론 활동량을 늘리는 생활습관이 동반되어야 하고 다이어트 중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으며 폭식을 피하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 근력 운동을 하여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운동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활동량과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일상생활 속 활동을 운동으로 적용시켜서 칼로리 소비를 늘리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을 즐기고,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운동이 싫고 귀찮게 느껴진다면 하루 섭취 칼로리를 계산하여 건강히 먹는 습관을 들여 음식의 섭취 칼로리라 소비칼로리보다 높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