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신문에서는 2011 안티에이징 엑스포에 참가하는 365mc비만클리닉(대표 김남철)에 대해 소개하엿습니다.
신문에서는 365mc가 지난 8년간 비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온 병원으로 명성이 자자하며 현재 27개(일본 도쿄 · 오사카 지점 포함) 지점을 갖추며 글로벌 네트워크 병원으로 초고속 성장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365mc는 비만클리닉 최초로 베리아트릭(고도비만)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점 마다 고도비만수술센터와 지방흡입수술센터,지방이식센터를 갖췄습니다.
신문에서는 365mc가 최근 지방흡입 수술환자를 위한 단백질 보충제 '365mc 프로테인'을 개발하는 한편 비만치료 및 다이어트 전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365mc'를 출시,다양한 비만치료 방법과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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