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는 다이어트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사교적이고 대화 즐기는 성격
외모에 신경 쓰는 경향이 많아 몸매 관리에도 열심이지만, 모임이나 술자리가 많아 욕심만큼 다이어트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외식을 즐기고 밤늦도록 술자리를 즐기는 경우, 복부비만을 비롯해 체지방이 쉽게 쌓일 수 있다.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과 주량을 정해 지키도록 노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적극적이고 급한 성격
적극적이고 급한 성격은 음식을 빨리 먹거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신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어, 다이어트 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감수성 많고 의존성 높은 성격
타인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경우, 식탐도 적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몸매 관리 자체에 욕심이나 관심이 별로 없다면 부분비만이나 나잇살, 신체적 균형이 맞지 않는 몸매를 가질 수 있다. 식사횟수가 많지 않아도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다면 체지방이 쉽게 쌓인다.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해 식사시간이나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분하고 다소 소심한 성격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푸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 경우 비만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동시에 식탐이 많다면 폭식증이나 거식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음식을 먹으며 먹는 동안 절제를 하지 못하는 식사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정해진 양만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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