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계신문에서는 몸매는 타고나는것? 아니면 관리하는것? 이란 주제로 슈퍼모델 행사에 참여한 모델들의 의견과 함께 365mc 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님의 도움말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슈퍼모델들은 몸매는 관리하는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0명(83.3%)으로 응답해 대다수의 슈퍼모델들도 노력과 관리에 의해 몸매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명에 그쳤습니다.
모델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14명(58.3%)이 몸매만들기(다이어트)를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외향적 성격과 표정관리 등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9명(37.5%)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몸매를 만들기 위해 가장 노력한 부분으로는 13명이 운동이라고 답했으며, 11명이 식이조절이라고 답해, 대다수가 운동과 식이조절을 가장 신경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365mc네트웍스가 2011 슈퍼모델 협찬사로 지정되면서 25일 24명의 모델들이 365mc비만클리닉을 방문, 체성분 검사와 3D 홀바디 스캐너 촬영, 의료진과 건강 상담 등을 체험하면서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지역에 슈퍼모델 24명이 일렬로 스포츠카를 타고 지나가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하는 로드 투어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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