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는 복부비만, 특히 체중은 정상인데 복부만 비만인 '올챙이형' 장·노년층이 전신 비만인 사람보다 더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특히 복부비만은 치매 위험을 3~5배 정도 높이며 황반변성 위험은 최저 75%, 최고 2배 이상 올라간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장질환 위험도 20% 정도 상승시킨다는 사실도 보고하였습니다.
한편, 신문에서 365mc비만클리닉 조민영 원장은 "복부비만이 직간접적으로 유발하는 전신 질환이 앞으로 더 밝혀질 수 있으므로, 복부비만을 만병의 근원으로 인식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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