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의 , 진료건수 200만 돌파에 대한 소식 기사를 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65mc는 2003년 6월 16일, 1호점 노원점을 개원한 이후 오직 비만치료만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개원이래 누적된 비만진료 건수를 종합한 결과, 총 200만 건을 초과하는 것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고 하였습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200만 건 이상의 비만 진료 건수는 개인적인 다이어트를 뛰어 넘은 적극적인 비만 치료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며, 특히 복부나 허벅지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비만클리닉이 대중화 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200만 건의 축적된 진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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