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신문에서는 [겉보기만 나쁠까요, 암도 불러요...공포의 뱃살] 이라는 주제로 365mc 김하진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여성 유방암, 남성 대장암
신문에서는 우리가 흔히 뱃살이라고 부르는 복부비만은 여성에서는 유방암, 남성에서는 대장암 발병위험을 높인다.폐경기 이후 여성들에게 복부비만은 술, 담배보다 더 강력한 유방암 발병인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장비만은 안 먹어야 빠져
과식과 폭식, 음주를 반복적으로 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내장지방이 먼저 쌓이고 남은 지방이 피하지방으로 바뀌는 원리 때문에 손에 잡히는 표피의 뱃살은 적은데 내장에 지방이 쌓인 상태가 된다.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은 심근경색, 역류성 식도염, 당뇨병 등의 원인이 된다.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줄이고 금주하는 등 식이조절이 필수다.
스트레스 줄여서 뱃살과 안녕
뱃살을 빼기 위해서 무작정 윗몸일으키기만 한다고 뱃살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복부비만은 오랜 기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형성되는 것인 만큼 이를 빼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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