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키니 패션코드를 이야기 하는 여성도 늘어나고 있지만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기 위해서 여성들은 다이어트와 사투를 벌여야만 한다며, 직장여성의 경우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허벅지, 복부, 팔뚝, 엉덩이, 종아리, 러브핸들과 같은 특정부위의 지방만 발달돼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여성들이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피하지방이 쉽게 쌓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렇게 사람에 따라 체형과 상황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만으로 높은 만족도를 내기는 쉽지 않다며, 이럴 때에는 지방흡입술은 특정 부위의 지방 세포만 제거하기 때문에 원하는 라인을 살리는데 있어 효과적이라고 전달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전체적으로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고, 부분적으로 빠지지 않아 고민되는 부위는 지방흡입수술의 도움을 받는 게 효율적인 몸매관리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