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서는 추석연휴 싱글들의 계획 중 자아개발 및 다이어트에 대한 답변이 높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비만치료 의료기관인 ‘365mc’와 함께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238명(남성 86명, 여성 152명)을 대상으로 ‘싱글의 명절’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명절을 ‘나를 위해 투자할 것’이라는 답변은 전체의 64.3%를 차지했으며, 특히 여성의 의견이 73.7%로 압도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여성은 성형 또는 미용관리(18.1%), 건강을 위한 몸매관리(17.7%), 피로에 좋은 스파·테라피(14.6%)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남성은 여행 외에 쇼핑(27.3%), 성형 및 미용관리(11%), 독서(9.9%), 운동 등 몸매관리(9.3%) 순이라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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