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서는 추석연휴 싱글들의 계획 중 자아개발 및 다이어트에 대한 답변이 높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20~30대 젊은층의 20% 가량이 이번 추석 연휴기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비만전문 의료기관 365mc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20~30대 남·여 238명(여성 152명, 남성 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혼자만의 시간에 투자한다는 응답은 21%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추석 연휴 중 자신을 위한 계획 가운데는 여행이 남성 34.9%, 여성 34.5% 등으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성형과 체형관리(18.1%)에 투자하겠다고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람스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신촌점)은“일반적으로 명절 전에는 평상시에 비해 비만치료에 대한 문의 전화가 15~20%는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명절 연휴를 다이어트 찬스로 삼기 위해 람스(LAMS)처럼 짧은 연휴 기간 전에 간편하게 받을 수 있고, 효과가 뛰어난 비만시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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