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서는 추석연휴에 싱글들이 자아개발 및 다이어트에 대한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 많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비만치료 전문 365mc 람스센터 신촌점(대표원장 김정은)은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손잡고 지난 10~16일, 국내 20~30대 남녀 2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족과의 시간(52.9%) 다음으로 혼자만의 시간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자가 21%를 차지, 2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또한 추석 연휴 중 자신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질문(복수응답)에는 남녀 모두 10명 중 약 3.5명꼴로 ‘여행’이라고 응답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여행에 이어 성형과 체형관리(18.1%)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참가자가 많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람스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신촌점)은 “명절 전에는 평소보다 비만치료에 대한 문의 전화가 15~20%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명절 연휴를 다이어트 기회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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