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숲 설계는 세계 최고 정원박람회인 영국 첼시 플라워쇼 2골드 메달리스트인 황지해 작가가 맡았으며, 위안부 할머니가 열두 살 앳된 소녀였을 때 바라봤을 고향 정원의 풍경을 재현했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추모 숲을 조성하는 일에 365mc 임직원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많은 분이 숲을 방문하여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이야기를 잊지 않고 기억하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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