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자 서울경제신문에는 복부비만이 역류성 식도염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흔히 '신물이 올라온다'는 증상의 역류성 식도염은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최근에는 복부비만, 즉 내장지방도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기사에서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은 “밤에 먹는 음식은 지방 전환이 쉽게 이뤄지므로 취침 전 3시간 이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며 “어쩔 수 없이 야식을 먹어야 한다면 두부찜ㆍ야채샐러드ㆍ닭가슴살구이ㆍ도토리묵 등 열량이 낮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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