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자 연합뉴스에는요즘 다이어트를 위해 저칼로리 식단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칼로리 음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은 "다이어트 식단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짜는 게 중요하다"며 "초밥이나 면종류, 김밥, 샌드위치 등은 간단하고 부피도 크지 않아 칼로리가 적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부의 경우 열량이 한 끼 식사와 맞먹는 데다 자칫 포만감을 덜 느껴 더 많은 칼로리 섭취를 할 수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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