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자 데일리메디에는 365mc 비만클리닉이 최근 ㈜클럽 올레리조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의료 인력과 스태프가 상주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비만 치료 및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제주도를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기지로 삼고 지방흡입과 베리아트릭(고도비만수술) 등을 주요 치료방법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환자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환자까지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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